홍씨네

허영한의 사진 前後 -카메라를 들기 전에… 2014/04/17 00:00 문화사업단 조회 147 추천 0 허영한의 사진 前後 카메라를 들기 전에… 고뇌에 눌려 눈 감고 있던 그분… 그날의 '완벽한 사진'이었으나 인간적인 거절에 찍지 못한 나 지금도 아픈 실패의 기억이지만 사진은 直說보다 깊은 이야기..

어머니 일기 6/5(수) 저녁4시에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갔더니 아무도 없다. 5시경에 아내가 왔고, 간단히 준비해서 6시경에 강화에 가려고 주차장에 가서 짐을 트렁크에 넣고 있는데 어머니가 오셨다. 잘들 다녀 오라고 하시며 손을 흔드신다. 이 모습이 아내한테는 건강한 모습으로 본 마..

우리 가족들의 수다마당을 만들고 싶었던게 나의 오래된 꿈이었는데 이렇게 멍석을 깔아놓게되 매우 기쁩니다. 사실 우리 가족은 모두 다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지요. 나는 변리사로서 우리나라의 기술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고, 나의 처 장여사는 교사로서 나라의 백년대계를 책..